오늘 나가 놀구 싶었는데..
어제 입금하고 저녁에 바로 물건을 보내셨단 문자받구..
오늘 집을 못비우게되서 짜증좀 났었는데..
4시전에 도착했더라구요..
제가 완전 갖구 싶었던 목걸인데..
미루고 미루다가 질렀거든요..
너무너무 맘에 들어요..^^
작은 큐빅이 반짝이는데
그어느 화려한 목걸이보다 맘에 들어요..^^
어느옷에나 잘어울릴것 같구요..
센스있는 포장과 작은것들까지 챙겨주시는 섬세함..
완전 기분 째져요..
백수기념으로..힘내자구 구입하게 되었는데..
그 무엇보다 힘이 될것 같네요..^^
예쁜 악세사리 너무너무 많은데 앞으로 자주올께요..^^
알럽 와니바니~~~
+착용사진은 몰골이 흉해서 패스..ㅋㅋ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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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와니바니
작성일 2024-05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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