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 생일선물로 은귀걸이를 고르다가 우연히 와니바니를 알게되서 같이 제것도 주문했는데요.. 정말 예쁜 것 같아요. 반짝 반짝 빛이나는데다가 사랑스런 하트♥! 정말 must have item같아요. 23살이 된 이때까지 귀를 한번도 안뚫었는데 얼마 후에 졸업사진 찍을텐데 조금이라도 예쁘게 사진을 남기고 싶어서 귀를 뚫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친구 선물고르다가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근처 금은방가서 귀 뚫고, 뚫은지 3일째 되는날 이걸로 갈아겼어요..(미리주문해놓고ㅋㅋ)친구들 말로는 한달정도 있어야 아문다는데 (처음 뚫은 거라 무섭기도 했는데) 너무 끼고 싶어서 갈아겼어요..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. 그리고 이거 말고 다른 귀걸이도 샀는데 사은품도 너무 이쁘더라구요.. 정말 포장도 하나하나 정성스레 되어있고 과자도 맛있구요.. 정말 와니바니 알게되서 악세사리에 눈을 뜨게 됬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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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와니바니
작성일 2010-04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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