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십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생전 관심없던 진주제품과
골드 제품에 눈이 가더군요.
그리고 와니바니를 알게됐고, 정말 몇달동안 이 아이를 앓았더랬죠.
관심상품에 담아놓고, 어느날은 장바구니로 옮겨놓고
또 어느날은 결제직전까지 갔다가 관두고...
급한 불 끌것이 많아서 몇달을 참다가
지인 선물하려고 제가 앓이하던 이 아이를 드디어 질렀습니다.
생일선물로 급하게 주문하고 전화로 빠른 배송 부탁드렸는데
하루만에 받았습니다. 신경써주셔서 감사~^^
모델컷을 보고 정말 반했는데 조금 더 클줄 알았는데 모델분 귓볼이 작으신듯.
근데 반짝거림이나 퀄러티는 조금도 빠지질 않네요.
유광과 무광의 적절한 조화로 반짝임도 고급스럽고 가벼워서 좋네요.
다른 분들 구매에 도움되시라고 착용컷 올립니다.
골드제품이지만 반짝거림이 예뻐서 여름에도 나름 시원하게 잘 하고 다닐 것 같아요.
지인 선물로 줄까 제가 할까 엄청 고민중입니다.ㅋㅋ
댓글목록
작성자 와니바니
작성일 2011-05-24
평점
영빈님 말씀처럼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볼륨이있는 아이라 포인트를 주실수있답니다
소중한 선물 되셨길바라구요~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빈님^^☆